쉐프트럭에서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2018~ 2019년 까지 저희 쉐프트럭 행사에
함께 해주셨고, 올해에도 참여하실 준비를
하고 계셨는데
3월 20일에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고인이 되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고국인 터키를 떠나 한국에서 가족분들과 정착해
터키의 맜있는 전통 케밥을 판매해주셨는데...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장례는 고국인 터키에서 가족들과
치러졌다고 합니다.
생전에 터키 사장님과 함께 행사를 하셨던
회원님들도 계시기에 이렇게 부고 소식을 알려드리며,
대표님에 아들이 아버지를 대신해 올해에 쉐프트럭
행사와 축제에 참여하신 다고 하니
터키 대표님을 알고 계셨던 회원님들은
아드님에게 심심한 위로에 말을 건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다시한번 저희와 함께 해주셨던
엽기터키 대표님 "우준블랜트"
대표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